의자

2018년 6월 19일 화요일

의자


초기 듀오백 의자 사용한지 벌써 10년이 넘었다.
좌판 한쪽도 부러지고 등받이 고무부분도 삭았다.

그래도 A/S는 끝내줘서 부품을 구매할 까 했는데 바퀴발 빼고는 가스봉 등받이 좌판 전부 갈아야 하는 상태라 새거 하나 지르기로 결정

의자가 하나 더 있지만 3만원인가 주고 산 중국산 싸구려 듀오백 짝퉁은 가스봉도 싸구려라 그런지 엉덩이가 좌우로 흔들거리고 딱딱해서 보조용으로 사용중.

책상이나 의자는 오프라인으로 보고 사는게 좋다는 교훈을 얻음.


일단 후보군을 뽑아보기 위해 여러 키워드로 검색을 해봤다.
허리의자 직장인의자 의자 등등

게이밍의자- 레이싱의자라고도 불리우는 종류는 리클라이너(뒤로 180도 눕기) 기능이 대부분 있었는데 그거 말고는 인조가죽에 땀만 가득찰 거같아 패쓰

허리에 좋은 의자는 닐링체어가 나왔는데 후기를 살펴보면 허리 보호하려다 무릎나간다는 말도 있고 가격도 13~20 만원대 형성

듀오백은 써봤는데 뒤로 젖히는데 한계가 있고 등받이가 따로 노는 느낌이 싫어 다른 브랜드 써보기로

노바디체어는 좌판이 3분할 되어있어 생소했는데 일단 앉아봐야 감이 올 듯

시디즈는 가격이 20~30대로 가격이 쌔다.
T50에서 허리지지대 내구도가 약해보인다는 말이 있어서였는지 T80에선 상하 움직임만 가능하게 바뀌었다.



필요로 하는 기능을 나열하면

  1. 여름에도 시원하고 
  2. 허리 잘받쳐주고 
  3. 리클라이닝 되고 
  4. 육발이에 
  5. 좌판기울기조절
인데 시디즈가 1,2,5 로 세 개를 만족하는데 가격대도 가장 쌔서 고민이 된다.
육발이는 집에 있는 듀오백 발판만 빼서 바꿔끼면 되고 리클라이닝이야 스트레칭 용도로 원한거라 다른방식으로 보완할 수 있긴 하다.


이렇게 고민해봤으니 이제 직접 앉아보는일만 남았다.

0 개의 댓글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