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 프랑켄슈타인 무대설치 알바
이번엔 콘서트도 아니고 철거도 아닌 뮤지컬 무대 설치.
너무 늦게 지원해서 다른거 찾다가 빵꾸난 자리가 있어 지원 갔음
부랴부랴 서둘러 한강진역 블루스퀘어로 갔는데 콘서트만 봐서 그런지 무대가 그리 커보이진 않았다.
설치는 철거의 역순이겠지 했는데 철거에 비해 시급이 짠 이유가 있었다.
설치는 장비 하나하나 디자인대로 뽑혔는지 확인하고 조정하고 맞추고 하다보니 여러날에 걸쳐 하는 반면 설치는 냅다 뜯고 쌓고 운반하고의 반복이라 하루만에 끝나서 그런듯
무대설치는 이런식으로 진행하는구나 하며 옮기고 정리하고 점심먹고 반복하고 저녁먹고
하다보니 어느새 끝이 났다. 해를 못보고 일해서 그런지 시간가는줄 몰랐는데, 자다가 바로 일어나서 떔빵으로 와서 그랬는지 점심즘에 허리를 갑자기 삐끗했다.
그나마 전처럼 허리에 조짐이 보이다가 퓨즈가 나간게 아니라 무거운걸 스트레칭없이 들다가 그런거라 증상은 심하지 않았다.
아무튼 오늘도 난관이 있었는데 역시 사람, 선장역할을 하는 사람이 그러니 더욱 피곤했다.
그나마 인솔자가 유쾌하고 잘하는 사람이라 다행이었는데 다른 사람들도 그 업체 그 아저씨 밑에서 일하기는 싫다고 다음부턴 안나온다고 했음 (업체명은 못들은게 실수...)
다치고 뒤늦게 몸으로 깨달았다😱😱
스트레칭, 준비운동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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