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

2018년 6월 2일 토요일

블로깅


기록용으로 블로그를 만들어보고 싶어 알아봤다.

네이버, 티스토리, 이글루스, 미디엄, 브런치, 깃헙페이지 정도


  • 네이버 - 이미 써봤고 한국사람에겐 익숙한 프레임. 광고천지
  • 티스토리 - 초대장이 있어야 하는데 그거 찾으러 돌아다니기 귀찮아서 패스
  • 이글루스 - 정보가 없다. 
  • 미디엄 - 한글 폰트가 너무 구리다
  • 브런치 - 아무나 못함
  • 깃헙페이지 - 포스팅은 간단한데 모바일로 못함, 진입장벽 큼

깃헙페이지 jekyll로 블로그를 구현해 보고 포스팅도 해 봤으나, git이 깔려있어야 하고 포스팅은 지정된 컴퓨터에서만 할 수 있고, 테마를 만져보려 하면 루비, 리퀴드 등 공부해야할 것들이 단점이다. 장점은 마크다운 문법을 사용해서 텍스트 앞뒤로 간단한 특수문자로 강조나 크기등을 만질 수 있고, 페이지가 심플하고 이쁘다. 잔디심기도 동기부여 됨!

다만 사용해본 결과 소스만 github으로 사용하고, 포스팅은 블로거로 결정했다.
git에 익숙하지 않은 점도 있고 (지정된 컴에서만 포스팅할 수 있는건 구글드라이브 같은곳으로 로컬저장소 지정을 할 수 있다면 어떻게든 되려나... 했지만 git자체가 설치되나?)

몇달전에 블로거로 시작하려다 깃헙공부도 할 겸 jekyll로 해봐야지! 했는데 배보다 배꼽이 커진 느낌?

생활코딩 영상 중 일보다 도구를 배우는 데 들이는 시간이 크다면 안하느니만 못하다는게 이런거였나 싶다. (지금의 내 수준에서)
맥이나 리눅스 터미널 환경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금새 해볼만 하다 싶다.
루비도 만져봤다면 더 쉬울듯
루비라고는 이때 처음 설치해본 경험이 다였고 git도 생활코딩에서 본 게 다였지만 어찌어찌 했으므로 넉넉잡고 일주일이면 테마 적용하고 포스팅하는데 충분할 듯.

깃헙이나 루비, jekyll버전도 조금씩 바뀌면서 사용하지 않는 값, 옵션들이 있어 검색한 블로그 고대로 따라했다가 머리 싸맨게 이틀이었는데 익숙지 않은 환경에서 테마좀 만져보겠다고 욕심부린 대가가 컸다.

일단 포스팅이 중요하므로 그냥

  1. 깃헙 가입하고 
  2. 유저명으로 repo만들고 
  3. setting에서 기본테마 고르고
  4. 컴에 루비, jekyll, bundle 깔고 
  5. git 으로 로컬저장소 만들고 원격저장소랑 연결하고
  6. 마크다운으로 글 작성해서 push 하면 되는데


테마 간단하게 쉽게 하고싶다면 fork 해도 되고 뭐...

이렇게 해야된다는걸 로컬저장소 여섯번을 지우고 깃헙repo를 네번을 날리고
루비도 설치했다가 개발자도구 설치안되어 오류찾아 다시 설치하고
jekyll도 버전별로 지원하는 플러그인이나 gem이 있고 없고 해서 구글링하고



아.... 이렇게 해서 포스팅 2개 해보고 사이드바 메뉴도 입맛에 맞게 바꿔가고 있었는데
그때서야 포스팅 방법에 대한 단점을 깨닫고는 포기하게 되었다.
화면은 참 단순하고 이쁜데... 작성도 간편한데...
입맛대로 본격적으로 바꾸려면 jekyll liquid 해야하네?
우선순위지속력을 따져서 다시 블로거로 하기로 결정했다.








삽질하면서 얻은 것

  • 대략적으로 git 돌아가는 방식
  • github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없앰
  • 일단 해보면 별거 아니네! 자신감
  • 짜증내기보다 분기로 나눠서 검토해보고 오류찾는 연습
  • 어쩌다 보니 3일간 몰입상태 경험


대가

  • 3일
  • 다크써클 ++ 



앞으로 블로그 관련 해보고 싶은 것

  1. github의 잔디심기 구현(위젯쪽에서 못찾음) - 이런 가시적인게 지속에 정말 도움됨
  2. css 좀더 깔끔하게 다듬기(vertical align 등 찾아보니 왜 높이가 안맞았는지 알게 됨)
  3. 왼쪽 카테고리 누르면 메인에 글 제목 리스트로 불러오기 + 페이징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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